‘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4세대 아이돌 출동 > 공지사항 | 써클차트뮤직어워즈

보도자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4세대 아이돌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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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CMA
댓글 0건 조회 13,645회 작성일 23-01-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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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차트(구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2022’의 여성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사무국은 “현재 aespa, Kep1er (케플러), NMIXX, STAYC(스테이씨), YENA(최예나), 미연 ((여자)아이들)(*아티스트명 가나다순)이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먼저, aespa는 3년 연속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와 인연을 이어간다. 2020년 신인상, 2021년 월드루키상을 받은 그들은 올해 어떤 상을 수상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STAYC(스테이씨)는 2년 연속 시상식에 참석한다. 작년에 진행된 11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 참석하여 올해의 발견 핫트렌드 부문 수상을 했으며, 멤버 시은이 MC로 활약한 바 있다.

2022년 1월 솔로로 활동을 시작한 YENA(최예나)는 IZ*ONE (아이즈원) 활동을 포함해 네 번째 시상식 참석이지만, 솔로로는 처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화려한 솔로로 컴백한 YENA(최예나)는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 상큼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Kep1er (케플러), NMIXX는 2022년에 데뷔한 신예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에 처음으로 참석한다. 2022년에 눈에 띄는 활약을 한 그들의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2022년 솔로로 데뷔해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친 미연 ((여자)아이들) 또한 시상식에 참석한다. 최근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만큼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에서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는 대한민국 대표 대중음악차트 ‘가온차트’가 작년 7월, 전 세계 케이팝 데이터를 수집하는 ‘써클차트(CIRCLE CHART)’로 리브랜딩되며 글로벌 K-pop 시상식으로 새롭게 시작했다. 공정하고 정확한 차트 데이터로 12년의 K-pop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리네이밍된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2’는 다가오는 2월 18일 저녁 6시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KSPO DOME, 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남성 아티스트 라인업은 다음주 중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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